루이 16세의 처형과 급진적인 자코뱅의 출세에 충격

반면 뉴욕 연방주의자들은 루이 16세의 처형과 급진적인 자코뱅의 출세에 충격을 받아 혁명이 궤도에서 벗어났다고 결론지었다. 프랑스에서의 격변은 "너무나 많은 야만과 무지를 가지고 행해지고 있었다"라고 루퍼스 킹은 말했는데, 분별 있는 사람들은 더 이상 그것을 참을 수 없었다. 연방주의자들은 미국의 중립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주장했고, 도시의 주요 상인들이 수비하고 있는 연방주의 거점인 상공회의소는 미국의 전쟁 개입이 경제적 재앙을 의미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